아메바의 자실체 양식
인간이 이렇게까지 발달한 요인중 하나는 농경을 시작했다고 알려져있다. 인간외에도 어떤 개미와 딱정벌레등이 먹이가되는 곰팡이를 키우는 것은 알려져있다. 또한 아메바 같은 단세포 생물중에는 아메바끼리 들러 협력하여 다세포 생물처럼 행동 종도있다. 라이스대학의 Strassmann 박사와 Queller 박사의 연구팀에 의해 아메바 ( Dictyostelium discoideum , Dicty,)는 먹이가 되는 세균을 양식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 아메바와 박테리아가 공생 관계에있는 것 같다. 증식할 때 모여 굼벵이 같은 다세포 체를 형성하고 먹이를 찾아 돌아 다니는. 그리고 영양을 취하면 머리에 포자를 지닌 자실체 (fruiting body)라는 형태가되고, 포자를 확산시킨다. 이번에 그들은 약3분의1이 그 자리에있는 먹이가 되는 세균을 먹고 다하 않고 보관 포자에 모아 포자 함께 다음 위치로 옮기게 먹이시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그 대상에서 가져온 세균을 모두 먹지 않고, 성장할 수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의 연구들은 키우기 쉬운 종류를 선택 연구 해왔다. 그리고 모든 박테리아를 양식할수 있는 것은 아니고, 먹이가 풍부한 장소는 성장하기 때문에 이 이러한 기능을 가지고있는 것은 알려져 있지 않았다. 동종의 아메바에서도 그 3분의2는 이 기능을 갖추지 않고 그 자손도 마찬가지로 세균을 양식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양식업할 수 없는 3 분의 2의 아메바는 양식있는 3분의 1의 아메바에 비해 자실체를 형성하기 전에 의해 멀리로 돌아 다닐 수 있었다.
어떤 유전적인 차이가 이러한 차이를 끄는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이동 거리에 관해서는 세균에 의해 멀리 이동이 방해되어 있는지, 혹은 다음 세대를 위한 미끼는 포자에 있기 때문에 단지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있다. 세균의 양식은 포자의 대상에 먹이가되는 세균이 적거나 없었거나하면 이익이되지만 대상에 먹이가되는 세균이 풍부하면 양식할수 없는 아메바에 비해 불리해져 동시에 나타났다. 양식할수 없는 아메바는 그 자리에있는 세균을 모두 먹고 포자를 만드는 데 비해, 양식있는 아메바는 빨리먹고 끝 포자를 만들기 시작된다. 따라서 양식할수 없는 아메바쪽이 포자를 많이 만들 수 있었다. 이 아메바는 Dicty라고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