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탄소 나노튜브에 의한 인공 시냅스 회로

77feeling 2015. 3. 30. 14:30

사람이 사고나 질병등으로 신체의 일부를 잃은 경우 더 발달된 치료 방법으로 재생의료 및 인공물을 이용한 치료가 널리 연구되고있다. 탄소 나노튜브에 의한 인공 시냅스 회로가 만들어지고 실제로 신경 세포의 기능을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 탄소 나노 튜브는 탄소 원자에서 만들어지는 작은 원통형 구조이며, 펜촉의 백만분의 일 정도의 크기를 가진다. 탄소 나노튜브는 전기를 통하기 위한 전기 회로로 사용할 수 전도체와 반도체등으로 이용할 수있다.  Parker 박사에 따르면, 이것은 매우 중요한 첫 걸음이된다. 그들은 먼저 신경 세포와 같은 회로를 만들 수 있는가 하는 의문에서 시작해 이번 결과를 통해 그 가능성을 입증했다. 다음 과제는 뇌에서 각각 1만 시냅스를 가진 1조에 달하는 신경 세포의 기능을 흉내내는 구조는 어떻게 만들어내는 수 있는가하는 것이 더욱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된다. 연구에 따르면 실제 인공뇌와 뇌의 일부를 인공물로 바꾸려면 수십년이 걸릴 것이다. 먼저 기다리고 있는 벽은 뇌의 유연성을 재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뇌는 항상 새로운 신경 세포와 각각의 전달 경로를 생성하기 위하여 인공물에 의해 재현하는 것은 곤란을 다하는. 그리고 이 문제의 해결은 매우 중요한 일 하나가 된다. 인간의 지능을 연구하고 깊게 이해하는 것은 향후 다양한 일들이 도움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뇌 손상에 의해 잃은 부분을 회복 할 수있는 것이며, 또한 이를 이용하여 차를 사고등으로부터 보호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연구팀의 박사과정 학생인 Jonathan Joshi에 따르면,이 연구의 발전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한다. 연구의 완성을 위해 항상 다른 분야의 연구에 눈을 돌려 새로운 연구 나 기술을 이용하여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