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VR 가상현실 - 시간과 공간을 넘는 기술

77feeling 2015. 1. 9. 16:00



VR 가상현실은 "시간과 공간을 넘는 기술"이라고 말하면 어떤것일까?  시간과 공간을 넘어 서면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으로 확대. 이렇게 인간은 "무한한 가능성"을 손에 넣을 수있게된다. 그리고 VR이 시작되었다. 일반적으로는 VR은 "가상현실"이라고 번역된다. 그러나 "가상현실"이라고 정의는 잘못된 것이라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가상"은 "만일을 상정한것"으로  본래의 가상의 뜻과는 전혀 반대로 번역되어 있기 때문이다. 원래 영어의 가상의 의미는 '실체는 없지만, 본질적으로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을 대표하는 것으로 가상=만일 가정(진짜 아니다)와는 반대의 의미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따라서 "가상현실" 이라기 보다는 현실과 유사한 본질이 존재한다는 의미에서 "인공현실"이라고 번역하는 것이 정말 올바른 의미가 된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런 어려운 일을 해도 어쩔 수 없다. VR(가상현실)은 실은 매우 간단하고, 즐겁고, 생활에 밀착되여 있는 개념이다.  어떤곳에, VR (가상 현실)이 등장하는 것일까? VR은 "인공현실'로 번역되는 대로 "인위적으로 현실감(현실)를 느끼게하는 기술" 이다. 리얼리티를 느끼게하는 포인트는 5개있다. 사람들이 현실을 인식할 때, 거기에는 5개의 감각, 즉 "시각, 청각, 미각, 촉각, 후각 '이있다. 



VR은 계산기로 네트워크 또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현실(현실)"을 느끼게하는 기술이다 라고 할 것이다. 그 중에서도 중요한 것은 1. 상호작용성(적시) 2.자기투사성 (자신의 몸 전체가 가상공간속에 모순없이 존재한다고 느껴질 수) 3.3차원의 공간성(자신이 3차원 공간속에 있다고 느껴질 수)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2.3. 과 함께 시각적·청각 자극 제시가 중요한 요소이다.


원래 VR(가상현실)라는 말 자체는 1989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전시회 'TEXPO'89 "벤처 회사 VPL사가 처음으로 사용한 것이 어원이라고 한다. 그때 VPL사는 "RB2 (Reality Build for 2) '라는 제품으로 만든 VR 공간을 특수 장갑과 HMD(헤드 마운텟도 디스플레이)를 붙여, 이와 같은 광고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VR의 말의 발상에서 3차원 공간에 자기를 실시간으로 투사하는 것이 VR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소리의 가상 현실"과  "촉각가상 현실'은 3차원의 공간성과 자기 투사성등 상관없이 이제 가상현실 기간의 정의 자체가 넓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즉, VR 기술이란 "가상공간과 인간이 컴퓨터와 네트워크 또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면서" 현실(현실)"을 소통하는 기술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생각하면, "광의의 VR기술"은 현대에 넘치고있다. 즉, 전화는 "인터페이스와 네트워크를 통해 디지털(가상) 공간을 통해 인간과 인간이 현실을 소통'하고 있는 상태에 있다. 간단히 말하면, 소리의 현장감을 전하고있다. 그리고 이야기 상대는 마치 거기에 상대가 되는 느낌에 사로 잡히는 영화와 TV 전화등을 "광의의 VR"라고 할 것이다. 게임등도 그 상호 작용에 있어서 VR 요소가 들어있다.


사실 거기에는 VR 기술이 포함되어 있는 앞으로의 시대, 현장감 현실감을 네트워크나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에 전송하는 세계가 되어 가는 것이다. 그것은 현재의 시각, 청각뿐만 아니라 촉각, 후각, 그리고 미각도 시간과 공간을 넘어 전송하는 세계된다. 그 세계에 더 이상 시간과 공간을 생각할 필요도 없이 유한의 인생을 넘어 체험하는 폭이 넓어 어디까지나 자신의 관심이 향하는 대로 누구와도 체험할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의식 세계는 눈에 보이는 세계로 실현되어 그 세계를 실제로 체험할수 있다. VR은 그런 꿈같은 기술이다. 그런 세상이 올 것인가? 그것은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지난 수십년 동안 안정적으로 오는 확실한 미래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