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의 해명과 치료법 개발은 모델 세포와 모델 생물의 존재가 필수적이다. 모델 생물로는 쥐가 이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같은 포유류이긴 하지만 인간과는 큰 차이가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약을 개발하고도 임상 시험에서 좌절하는 것은 많다. 따라서보다 정확한 모델이 필요로 되고있다.
원숭이는 인간에게 가장 근연 동물이기 때문에 질병 모델로서 매우 중요한 생물이지만, 영장류의 유전자 조작은 지금까지 성공하지 못했다. 이번에 난징대학의 Xingxu Huang 박사들에 의해 CRISPR / Cas9 기술을 이용하여 처음으로 유전자 조작 원숭이가 탄생했다. 이 결과 인간의 질병의 해명과 치료법 개발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난징 의과 대학의 Jiahao Sha 박사에 따르면, CRISPR / Cas9 의해 2개의 유전자를 결손시키는 데 성공하고 동시에 불필요한 변이를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다.
인간의 질병의 대부분은 유전적 이상에 의해 발생되기 때문에 원숭이의 유전자 조작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인간의 질병 모델링에 매우 큰 역할을하게 될 것이라고한다. CRISPR / Cas9는 게놈에서 원하는 DNA 배열을 조작 할 수있는 기술이며, 재작년 발표된 이래 많은 연구자의 주목을 끄는왔다. 이 기술은 목적의 배열에 있던 RNA를 이용하여 Cas9 단백질을 그 부분에 몰아 이중 가닥의 DNA가 절단된다. 지금까지 CRISPR / Cas9 통해 쥐등 유전자 조작된 포유류가 탄생했지만, 영장류에서 성공할 수 없었다.
그들은 Cas9을 발현하는 메신저 RNA와 목적의 DNA 배열에 맞는 RNA를 가장 초기의 배아로 도입했다. 그러자 15 배아 중 8 배아 대상 유전자의 변이가보고 되었기 때문에 그 중 하나를 암컷 원숭이의 태반으로 운반하여 1 쌍의 쌍둥이가 태어났다. 이 쌍둥이의 게놈을 해독함으로써 대상 유전자가 목적대로에 변이가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또한 목적 이외의 부분에 변이가 일어날 수는 없었다. 이 결과는 CRISPR / Cas9 대상 이외의 유전자에 변이를 끄는 것은 없다는 것을 시사하고있다. 따라서이 기술을 이용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질병의 원숭이 모델을 만들 수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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